본문 바로가기

전체 글

(5)
[김재우의 영어회화 100] Working from home isn't for me 대표표현Working from home isnt for me재택근무는 저랑 안 맞아요. ~는 나와 안 맞는다, 나는 ~이 별로다'는 명사/행위의 동명사/사람 isn't/ aren't for me.로 표현할 수 있습니다. 흥미 로운 점은 대다수 학습자들이 '동명사 주어'로 문장을 시작하는 데 익숙하지 않아서거의 모든 문장을 '사람 주어'로 시작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. 이제부터는 오늘의 대표 문장인 Working from home isn't for me. 와 같이 '동명사 주어 잡기' 습관을 길러 보세요. MODEL EXAMPLES1 Working from home isn't for me. I always get distracted.저는 재택근무 제질이 아니에요. 늘 딴짓하게 되거든요. 2 Going ..
[김재우의 영어회화 100] I was thinking of going to translation grad school. 대표표현 I was thinking of going to translation grad school. 통번역대학원 진학을 고민하고 있어요. 고려는 하고 있지만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'~할까 고민 중이다'라는 뉘앙스를 전하고자 한다면 I was thinking of ~ing 또는 I was thinking of 명사 그리고 I was thinking that 주어 동사와 같은 패턴을 활용하면 됩니다. 상대의 의중을 떠보거나 넌지시 제안할 때 쓰는 How about~?이나 Why don't we ~? 와 비교해 훨씬 정중하게 들리는 멋진 패턴이니 적극적으로 사용해 보세요! MODEL EXAMPLES 1 I was thinking of traveling to Australia for the hol..
[김재우의 영어회화 100] I don't feel quite right today. 대표표현 I don't feel quite right today. 오늘 몸이 좀 안 좋아요. '한국인들이 구사하는 영어는 직설적으로 들린다'. 많은 원어민이 하는 말입니다. '오늘은 컨디션이 별로야.' '몸이 좀 안 좋아.', '뭔가 몸이 이상해.'라고 하려는 말을 그냥 I feel sick today.라고 해 버리면 "나 아파."라는 직설적인 표현이 됩니다. 이런 경우에는 I don't feel quite right today., I am not feeling well today., I feel like I'm coming down with something. 등과 같이 조금은 톤 다운된 표현을 쓰는 것이 맞습니다. MODEL EXAMPLES I wish I could come, but I don't ..